전북지회 조합원 서로를 비방할때가 아닙니다

29일 아침 업무과에서

소통의 창이라는 "현안관련 노사회의록" 배포했다

우측 상단 인쇄날짜은 12월1일인데 벌써~~

보고 또보고 몇 번을 반복하자 화가 치민다

정녕 현장탄압의 주범인 미행감시을 종결하는 합의서인가?

진정 고용안전을 위한 합의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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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위원회 오승욱의장을 포함한 집행부들에게 묻고싶다

첫째 1조 「건전한 직장질서문화조성」 해석을?

둘째 1조 1항 「애로사항 해소」가 미행감시를 뜻한 것?

셋째 1조 1항 「다양한 코칭방법을 강구」은 조직관리, 직무수행,피드백

(처음돌아간다,원인,변화) 위크숍(교육,연수) 뜻한다는 것을

알고있나?

넷째 1조 1항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수립」은 위크숍을 말하는것인가?

다섯째 1조 2항 「업무감사결과를 징계만을 목적」 업무감사는 미행감시을

뜻하는 말인데 징계말고 어떤 목적을 말하나? 설마 해고 ??

여섯째 1조 2항 「선의의 피해자」는 회사규정을 지킨사람 뜻하나?

악의면 인정한다는 뜻인가??

일곱째 2조 1항 「새로운 출발을 위한 캠페인을」 판매 보조금 제도인가?

2조 2항 「현장판촉안을」 판촉활동을 말하는것인가?

마지막 검정색 [회사는 생산성 향상~코칭과 현장판촉활동~건전한 직장질서를 확립~ 하겠습니다]는 뭘하겠다는 것인가? 사측에 충성하겠다는 말인가?

미행감시 척결 및 피해 조합원들의 원성은 어찌할꼬~~~

가능하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파일로

현 오승욱의장을 포함한 판매위원회 집행부 탄액하고싶다ㅠㅠ